英전설 록밴드"퀸의 키타리스트"브라이언 메이"내한 시사
英전설 록밴드"퀸의 키타리스트"브라이언 메이"내한 시사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내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유니버설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퀸 음악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 공연했을 때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을 아직 기억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여러분과 다시 만날 기회를 꼭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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