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KBO 사무국은 어제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선수 가운데 첫 확진자인 투수 신정락 선수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화 구단은 확진판정을 받은 선수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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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KBO 사무국은 어제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선수 가운데 첫 확진자인 투수 신정락 선수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화 구단은 확진판정을 받은 선수의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