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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한.중 오늘 통화스와프 협정 만기"추가 협상 진행

입력 : 17.10.10 09:36|수정 : 19.07.23 10:38|김문수 기자|댓글 0
이주열 총재,한.중 오늘 통화스와프 협정 만기"추가 협상 진행



우리나라와 중국이 맺은 통화스와프 협정 만기를 앞두고 양국이 추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중국과 맺은 560억 달러, 3천600억 위안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이 오늘 자정 종료된다고 밝혔다.

최근 사드를 둘러싼 갈등으로 통화스와프 연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양국 중앙은행이 연장에 사실상 합의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아직까지 협상을 진행 중이고 최종 타결 때까지 기다려달라"면서 사실상 연장에 합의했다는 전망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통화스와프는 상대국에 우리나라의 통화를 일부 맡겨놓는 대신 상대국 통화나 달러화를 빌릴 수 있는 정책으로 금융위기 등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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