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양궁팀'아시안게임 앞두고 전지훈련차 방한북한의 양궁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방한해 현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양궁협회는 북한 양궁 대표팀 선수 10여명이 다음달 초 인천에 건너와 아시안게임 경기장인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2주가량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 대표팀의 방한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종목별 저개발국을 초청해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가 출범한 뒤로 양궁을 전략 종목처럼 여기며 관심을 쏟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북한 양궁 대표팀 선수 10여명이 다음달 초 인천에 건너와 아시안게임 경기장인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2주가량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 대표팀의 방한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종목별 저개발국을 초청해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가 출범한 뒤로 양궁을 전략 종목처럼 여기며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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