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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태권도"이대훈"배드멘턴 여자 복식"각각 동메달

입력 : 16.08.19 09:52|수정 : 19.07.23 10:42|김인식 기자|댓글 0
(리우올림픽)태권도"이대훈"배드멘턴 여자 복식"각각 동메달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 선수가 부상을 딛고 값진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대훈은 오늘(19일) 오전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태권도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올림픽랭킹 1위 벨기에의 자우드 아찹을 11대 7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첫날 김소희가 금메달, 김태훈이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대훈도 동메달을 따내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하고 있다.


이에 앞서 배드민턴에서 유일하게 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정경은-신승찬이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2위 중국을 만난 정경은-신승찬은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중국에 완승을 거뒀다.

정경은-신승찬이 값진 동메달을 따내면서 노메달에 그칠 뻔했던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은 동메달 1개로 리우올림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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