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자유형 400미터 우승
박태환,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자유형 400미터 우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박태환 선수가 로마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박태환 선수가 로마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 선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3분44초5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위는 이탈리아의 가브리엘 데티, 3위는 호주의 맥 호튼이 차지했다.
2위는 이탈리아의 가브리엘 데티, 3위는 호주의 맥 호튼이 차지했다.
박태환 선수의 이번 기록인 3분44초54는 올해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한다.
박태환 선수는 오늘 자유형 200ｍ와 25일 자유형 100ｍ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박태환 선수는 오늘 자유형 200ｍ와 25일 자유형 100ｍ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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