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맥도날드 직원에게 구타 당해 소송 103억원 요구
뉴욕 한인 "맥도날드 직원에게 구타 당해 소송 103억원 요구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구타 당했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미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김모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 매니저 등을 상대로 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
김씨는 지난 2월 16일 퀸즈 플러싱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시간이 오래 걸려 항의하며 직원과 다투던 중 직원에게 맞아 오른손을 다치고 휴대전화가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미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김모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 매니저 등을 상대로 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
김씨는 지난 2월 16일 퀸즈 플러싱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시간이 오래 걸려 항의하며 직원과 다투던 중 직원에게 맞아 오른손을 다치고 휴대전화가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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