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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크 리퍼트 대사 12센티 자상"봉합 수술후 안정상태

입력 : 15.03.05 21:56|수정 : 19.07.23 10:31|김성래 기자|댓글 0
美 마크 리퍼트 대사 12센티 자상"봉합 수술후 안정상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오른쪽 턱 부위에 12cm 정도의 자상을 입었으며,현재 봉합 수술을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전 조찬강연장에서 괴한 김 모씨로부터 25cm 길이의 과도로 공격을 받고,오른쪽 턱과 왼쪽 손목 등 모두 5군데의 자상을 입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영어가 가능한 경호 인력 7명이 리퍼트 대사와 부인을 근접 경호하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김 씨는 현장에서‘전쟁 반대’와 ‘한미연합 군사훈련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곧바로 체포돼 종로 경찰서에 이송됐다.
 
김 씨는 문화운동단체인 우리마당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지난 2010년 7월에도 주한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져 현장에 있던 여직원을 다치게 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는 등 6차례의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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