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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북한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기관 3 곳 추가제재 조치

입력 : 17.10.27 08:39|수정 : 19.07.23 10:42|김진영 기자|댓글 0
美재무부,북한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기관 3 곳 추가제재 조치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와 관련된 개인 7명과 기관 3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재무부는 북한 관리와 인민군 국장 등 7명과 인민군 보위국, 대외건설지도국, 철현건설 등 기관 3곳을 특별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 미국 기업과 거래할 수 없게된다.

미 재무부는 북한의 노동성과 여러 기관들이 북한 정권에 외화를 송금하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노예노동을 강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번 제재는 인권유린에 관여한 북한 정권 관계자와 강제 노동으로 외화를 벌어 정권 유지를 도운 금융기관 조력자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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