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 40여곳 공습 10대소년 2명 사망

입력 : 18.07.15 12:03|수정 : 19.07.23 10:42|김영신 기자|댓글 0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 40여곳 공습 10대소년 2명 사망

이스라엘 공군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공군은 "가자지구 북부 하마스의 군사 시설 40여 곳을 공습했다"며 "지난 2014년 7월 가자지구 공습 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현지 의료진은 공원에 있던 10대 소년 2명이 숨졌다고 밝혔고, 팔레스타인 측은 로켓포와 박격포 등 80여 발을 쏘고 사제 폭발물을 단 연을 날리면서 공격에 대응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대규모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여기에 이스라엘이 공습이 가하면서 지금까지 주민 130여 명이 숨졌다.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 테러에 필요한 만큼 대응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며 공습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1 맨하탄21
(경기본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현로 92번길 60 
 대표전화 1588-2797   /   팩스 02)785-4462   /   발행인 이규설   /   편집인 김태관   /   허가번호 서울특별시 아 20135

Copyright 한국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