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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100만톤 받에 방류 계획"한국 위험 노출

입력 : 19.08.09 07:54|수정 : 19.08.09 07:54|이기용 기자|댓글 0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저장된 방사능 오염수 100만 톤을 바다에 방류하려 한다는 폭로가 나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어제 페이스북에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분야 전문가의 ‘일본 방사성 오염수에 한국 노출 위험 커져’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숀 버니 씨는 "아베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 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바다를 순환할 경우 한국은 방사능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염수 100만 톤은 17년 동안 물 7억 7천만 톤을 쏟아부어야 희석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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