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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5주기"안보태세 구축 강조

입력 : 15.03.26 13:03|수정 : 19.07.23 10:31|rbtjf12@naver.com이규설 기자|댓글 0
천안함 폭침 5주기"안보태세 구축 강조

여야는 오늘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아 더욱 튼튼한 안보 태세 구축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천안함 46명의 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민 원내대변인은 “북한은 천안함 폭침에 대해 인정하고 진정어린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5.24조치 해제를 비롯한 남북 관계의 전향적인 변화도 북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행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군 당국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튼튼한 안보 태세를 갖춰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천안함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또 “남북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북한의 어떤 군사적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은 천안한 폭침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변명하는데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통해 평화와 질서를 존중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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