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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추석 메시지"보를달 처럼 공평하게 비추는"국민 모두 공평한 나라"소망"

입력 : 19.09.11 21:15|수정 : 19.09.11 21:15|이지연 기자|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1일)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추석 메시지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쁜 소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그러면서 “밝은 빛을 나눠주는 보름달처럼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연휴 동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활력있는 경제가 서로를 넉넉하게 하고 공정한 사회가 서로에게 믿음을 주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서로의 손을 잡게 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름달이 어머니의 굽은 등과 작은 창문에까지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한다”며 추석 내내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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