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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더민주 김종인 비례 2번"특권.패권정치"그 자체 비판

입력 : 16.03.20 14:22|수정 : 19.07.23 10:31|rbtjf12naver.com이규설 기자|댓글 0
안철수,더민주 김종인 비례 2번"특권.패권정치"그 자체 비판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총선 공천과 관련해 “거대 양당이 보여준 공천행태는 친박, 친문이라는 특권세력의 패권공천, 패권정치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오늘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의 공천은 한마디로 당내 합리적 개혁인사들에 대한 제왕적 대통령의 폭압적 정치 보복”이라며 “국민의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라 여왕의 신하를 뽑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또한 패권적 행태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다”며 “누가 봐도 이번 공천은 철저히 친문세력 중심의 당내 패권을 완성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친박과 친문으로 짜여진 거대 양당의 패권정치가 20대 국회에서도 계속 판치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그럴 줄 알았다”며 “비례대표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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