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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북한 핵실험 언제든지 가능 시사

입력 : 16.10.04 23:36|수정 : 19.07.23 10:31|김성래 기자|댓글 0
정부,북한 핵실험 언제든지 가능 시사

정부는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당일을 전후해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에 대해 “핵실험이든 미사일 발사든 언제든지 할 준비가 돼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신형 장거리 로켓의) 엔진 실험을 하면서 일종의 도발을 시사했다”며 “정부는 모든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도발의 징후가 파악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핵실험은 북한이 언제든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며 “장거리미사일과 관련된 징후는 파악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일은 북한이 제1차 핵실험을 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고, 10일은 노동당 창당일로 이 날들을 전후해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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