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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문재인 정부 가짜 일자리 정책 강력 규탄

입력 : 17.07.21 18:42|수정 : 19.07.23 10:31|rbtjf12@naver.com이규설 기자|댓글 0
정우택,문재인 정부 가짜 일자리 정책 강력 규탄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여러 정부에서 추진한 공공부문 개혁들의 성과를 휴지통으로 던져 넣는 문재인 정부의 가짜 일자리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국민 혈세로 공무원을 무작정 늘리겠다는 일자리 추경은 분명히 반대하고 정부도 일자리 추경이라는 말로 국민을 호도하지 않기를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의 100만 명 수준의 공무원을 갑자기 20% 가까이나 늘려 공무원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공무원도 증원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고 민생과 직결된 사회복지와 치안, 소방 등에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공무원 인력배치의 효율성과 정확한 수요, 소요경비에 대한 철저한 계산이 먼저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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