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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문 대통령"안보위기속에도"공영방송 장악 골몰 비난

입력 : 17.09.04 21:42|수정 : 19.07.23 10:31|김보성 기자|댓글 0
정우택,문 대통령"안보위기속에도"공영방송 장악 골몰 비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안보위기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전(前) 정권 보복, 공영방송 장악 같은 국내 정치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에서 "5월에는 YTN 사장 사표. 8월에는 EBS 사장 사표. 9월 1일 MBC 사장 체포영장. 10월에는 KBS사장이 물러나는 진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방통위원도 불과 2-3개월 한 방통위원을 미래부 차관으로 하고 이 정부 인사를 연임시켜 방통위 5명중 4명이 여당쪽 사람"이라며 "숨겨둔 언론장악 발톱이 체포영장에 드러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정기국회 전면 보이콧은 단지 공영방송 사장 한 사람의 체포영장 때문이 아니다"며 "국가안보와 경제 위기의 암흑 속에서도 오만과 독주로 정치보복에 여념이 없는 문재인 좌파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고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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