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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추석 명절 앞두고"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선다.

입력 : 17.09.13 17:28|수정 : 19.07.23 10:31|김송희 기자|댓글 0
청와대에 추석 명절 앞두고"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선다.



청와대가 추석을 앞두고 연풍문 2층에서 비서실, 출입기자단, 경호실과 함께하는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과일, 한과, 전통주 등 45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또 사회보호계층, 보훈가족.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한 이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추석선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추석선물은 전국 각지의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햅쌀, 참깨, 잣, 피호두, 흑미 등 농임산물 5종 세트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 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내수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매년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3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 활성화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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