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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베트남 다낭"한중 정상회담

입력 : 17.11.11 11:44|수정 : 19.07.23 10:31|이지연 기자|댓글 0
사드 문제 합의에 따른 정상화 방안 논의 및 대북 문제 도출 주목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다낭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지난달 31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합의'에 따른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반도 문제를 공유하면서 관련 해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두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7월 초 독일 함부르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이후 12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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