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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제기구 통한"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적절한 시기 추진

입력 : 17.11.14 14:44|수정 : 19.07.23 10:31|강환웅 기자|댓글 0
정부,국제기구 통한"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적절한 시기 추진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국제기구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유니세프의 모자보건 사업과 WFP 즉, 세계식량계획의 영양지원 사업에 대해 8백만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

당시 통일부는 "실제 지원 시기와 규모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연내 지원 가능성에 대해 "예단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전반적으로 고려하고 있고, 적절한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며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 개선과 삶의 질 증진 차원의 취약계층 대상 지원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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