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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생수 5.24 조치 이후 첫 국내 반입

입력 : 17.11.15 14:02|수정 : 19.07.23 10:31|김성래 기자|댓글 0
북한산 생수 5.24 조치 이후 첫 국내 반입

북한산 생수가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태로 남북교역을 전면 금지한 5·24조치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통일부는 북한에서 생산된 5백밀리리터 용량의 페트병에 담긴 '금강산 샘물' 4만6천병을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가 국내에 반입하겠다고 신청해 이를 최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물품들은 중국의 조선족 기업가가 북한에서 구매해 단통협에 무상으로 기증한 것으로, 단통협은 오는 20일쯤 서울에서 음력 개천절을 기념한 행사를 열고 제수용으로 금강산 샘물을 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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