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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오는 6.13 지방선거"공동대표 거듭 주장

입력 : 18.01.30 21:01|수정 : 19.07.23 10:31|강환웅 기자|댓글 0
유승민,오는 6.13 지방선거"공동대표 거듭 주장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통합신당의 초기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때까지 자신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유승민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과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안철수-유승민 백의종군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안 대표께서 백의종군하겠다는 말을 번복하는 게 쉽지 않고 마음에 걸려 하지만, 안 대표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신의 말뜻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안 대표를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가 물러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해봤으며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새로 생각해봐야되겠다"면서 "과연 신당이 초반에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겠느냐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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