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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서강대 캠퍼스 유치 사업 무산"서강대에 손배송 청구

입력 : 17.02.07 09:43|수정 : 19.07.23 10:43|rbtjf12@naver.com이규설 기자|댓글 0
남양주시 서강대 캠퍼스 유치 사업 무산"서강대에 손배송 청구



경기도 남양주시에 만들어질 예정이었던 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사업이 무산됐다.

남양주시는 "서강대 측이 협약을 체결한 지 4년이 넘도록 사업 이행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캠퍼스 조성 기본협약 해지 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강대 남양주캠퍼스는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개발사업'의 핵심 과업으로, 양정역 일대를 교육과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시 측은 서강대가 주변 지역 개발 사업 이익금을 대학에 재투자하는 내용으로 재협약을 맺자고 제안하면서 교육부 대학 이전 승인을 미뤄왔다면서 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일대에 다른 대학교 캠퍼스나 병원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서강대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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