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숙 공동총재"우리 후손들을 위한 아름다운 역사가"우리 여성들의 손에 있음을 기억해야......

오늘(5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2019년을 맞아 제6회 사단법인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개최했다.

제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각국에 진출하여 한국여성으로써 다양한 활동과 봉사정신으로 한국을 빛내고 있는 세계여성회장단들의 수장들이 총출동하여 모인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한국공공외교협회등의 후원으로 개최되어 오늘(5일)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에 일정으로 강릉에서 마무리된다.

오늘 축사에 나선"자유한국당 3선의 강석호 의원과 "장상 前 국무총리는 세계의 무대에서 활동하는 우리 한국여성의 활동상황에 위로와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내며, 오늘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세계한인여성회장단을 이끌고 있는 박양숙 공동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한인회장단대회는 우리 마음과 열정과 사랑을 내어놓고 마음껏 어우러지는 축복의 시간으로 남겨지길 바란다며,우리 한국의 여성의 위대함의 가치가되어 우리 민족과 우리 대한민국의 큰 걸음이라 믿고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우리 후손들을 위한 아름다운 역사가 우리 여성들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여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당당히 다시 일어서 후손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대물림 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