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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영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입력 : 16.06.28 14:17|수정 : 19.07.23 10:42|김영신 기자|댓글 0
국제 신용평가사"영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영국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강등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상위인 `트리플 A`에서 `더블 A`로 두 단계 강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영국 정부의 약한 재정능력과 외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밝혔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도 영국 국가신용등급을 `더블 A 플러스`에서 `더블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조정한 피치는 성명을 통해 "브렉시트는 영국 경제와 국가재정, 정치적 지속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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