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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이 총리 일본 방문때 문 대통령의 아베 총리에 대한 친서 확정정 아니다.

입력 : 19.10.18 12:27|수정 : 19.10.18 12:27|김송희 기자|댓글 0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친서를 보낼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친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18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한일 관계를 대화로 풀자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미래지향적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정치는 정치이고 경제는 경제이고 분리해서 보면 좋겠다"며 "지금이 10월 중순인데 앞으로 어떤 정상회담이 있을지, 계획하는 것들에 대해선 드릴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본의 수출규제가 100일이 넘었는데 일본의 수출 규제에도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같이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 행사 참석차 다음주 일본 방문이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라고 이야기해서 자신이 `네 써주십시오`라고 답했다고 오늘(18일) 보도된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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