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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전 포항시장 자택 뒷산에서 숨진채 발견

입력 : 16.08.27 20:49|수정 : 19.07.23 10:43|이정자 기자|댓글 0
정장식 전 포항시장 자택 뒷산에서 숨진채 발견

정장식 전 포항시장이 자택 뒤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어제 밤 11시 35분 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불곡산 등산로에서 정 전 시장이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인들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정 전 시장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정 전 시장의 가족, 지인들과 함께 수색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지인들이 자택 야산 등산로 인근에서 숨진 정 시장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정 전 시장이 4년 전 선거에 떨어지고 난 뒤부터 우울증세를 보여 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정 전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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