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위(국감)세종시 이주 공무원 전매 공급 투기수단 악용 지적
국토교통위(국감)세종시 이주 공무원 전매 공급 투기수단 악용 지적
세종시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의 주거안정과 조속한 도시건설을 위해 도입한 ‘분양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투기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높은 것이 2013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되어, 국토부는 전매제한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심재철 국회의원(ⓒ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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