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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국무회의 가결

입력 : 15.03.31 18:28|수정 : 19.07.23 10:31|김송희 기자|댓글 0
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국무회의 가결

청와대 국가안보실 산하에 사이버안보비서관이 신설된다.

정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안보실 산하에 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국가안보실 직제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은 사이버 안보태세 역량과 컨트롤 타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인선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니 픽처스 해킹과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등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대비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가안보실의 비서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을 겸하는 정책조정비서관과 안보전략비서관, 정보융합비서관, 위기관리센터장에 더해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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