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정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4명 확진
오늘(12일) 오후5시까지 제주지역에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정학교발 확산세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4명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충남 천안을 방문했던 도민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로 이와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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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5시까지 제주지역에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정학교발 확산세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4명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충남 천안을 방문했던 도민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로 이와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