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격리 치료홍콩 86세 남성이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현지 위생보호센터가 밝혔다.
홍콩과 면한 광둥성에 거주하는 이 환자는 28일 홍콩에 넘어왔다가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상태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는 의료진에 가금류를 먹거나 접촉한 적도 없고 감염자들과의 접촉도 없었다고 말해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과 면한 광둥성에 거주하는 이 환자는 28일 홍콩에 넘어왔다가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상태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는 의료진에 가금류를 먹거나 접촉한 적도 없고 감염자들과의 접촉도 없었다고 말해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 1美 뉴욕증시"나스닥 지수"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
- 2日,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관"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 논란
- 3프랑스 정박 크루즈선"코로나19 확진자 35명 발생
- 4트럼프 대통령,북한의 협상 제의"만남은 좋은 것"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
- 5범죄 인도 법안 반대 홍콩 대규모 공한 시위 격화"
- 6일본 정부,반도체 소재 3개 품목중 1개 한달여 만에 허가
- 7트럼프 대통령,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위한 협상 시작
- 8미국 재무부"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으로"양국 무역 갈등"환율 전쟁 확대
- 9일본 후크시마현 규모 6.2 지진 발생"사고 피해 없어....
- 10러시아,공명선거 촉구 시위자 800여명 경찰에 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