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스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 2명 사망 13명 부상
미국 테네시주 슈퍼마켓에서 현지시간 23일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데일 레인 콜리어빌 현지 경찰서장은 "총격 용의자가 13명에게 총을 쏜 후 자신에게 총을 쐈다"며 "12명이 병원으로 실려 갔고, 몇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와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데일 레인 콜리어빌 현지 경찰서장은 "총격 용의자가 13명에게 총을 쏜 후 자신에게 총을 쐈다"며 "12명이 병원으로 실려 갔고, 몇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와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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