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전남 무안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탑승객 3명이 숨졌다.
오늘 오후 3시 16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의 밭으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비행 교관 이상은 씨, 그리고 교육생 이하나로 씨와 박상준 씨가 숨졌다.
사고 항공기는 무안공항 내 조종사 교육업체인 TTM코리아 소속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경찰 등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는 동시에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오늘 오후 3시 16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의 밭으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비행 교관 이상은 씨, 그리고 교육생 이하나로 씨와 박상준 씨가 숨졌다.
사고 항공기는 무안공항 내 조종사 교육업체인 TTM코리아 소속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경찰 등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는 동시에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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