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없는 일본"미래없는 일본

일본 정치인들이 연일 망언을 일삼고 있다.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정당화 하려는 의도는 잘못을 뉘우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과거가 없다면 미래도 없다. 잘못을 알고도 시인할 줄 모르는 자들은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 이런말이 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다.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반성할 줄 모른다면 어찌 사람이라 할수 있겠나. 즉 짐승이란 뜻이다.

또한 남의 것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도둑놈이다. 원래 도둑은 주인 몰래 가져가는 것인데 일본은 벌건 대낮에 가져가려한다.

이는 도둑이 아니라 날 강도다. 강도는 흉기를 가지고 협박과 함께 교모한 방법을 동원해 남의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도둑질과 강도질을 통해 얻는 타인의 재물은 자기 것이 될 수 없는게 세상의 이치요 진리다.

그런 자들 또한 그런 나라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고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잘못을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반성에 이어 그에 따른 보상이 반듯이 있어여 한다.

더불어 과거의 잘못을 후세들에게 가르치고 교훈삼아 다시는 과거의 잘못을 뒤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렇다면 희망은 있다. 일본 정치인들은 국민들만도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런 나라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잘못을 남의 탓에 돌리기만 한다면 희망이 없다. 다시는 이런 치욕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일본인들이 꼼짝못할 증거를 확보하고 온 세계에 그들의 만행을 알리는 게 중요하고 그들 스스로가 고개를 숙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정치인을 비롯한 국민들 모두는 감정을 내세우기 보다는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결코 우리는 그들의 술수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들의 만행을 잊어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