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상의 냉전을 마감하고"미래의 꿈을 실현 시킬"방사모로 자치정부의 마스터 플랜이 보인다.

필리핀 방사모로 자치 정부가 드디어 50년 이상의 냉전을 종식하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

한국인으로"방사모로(BANGSAMORO) 정부 개발위원회 Mr.Yun 의장은  지구촌교회의 협조와 민석기 장로님의 끈질긴 노력과 대한민국 방사모로 개발위원회 관계자들의 끈질긴 민간외교를 통해 이루어낸 노력의 성과인 것이다.

선두 주자인 (주) 세마(SEMA  P.M.C)는 방사오로 새로운 자치정부의 사실상 수도인 코토바토(COTA BATA CITY)지역에 스마트 시티(SMART CITY)개발과 호텔 및 정부 구축제반시설 부지를 확보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위상을 세웠다.


        (사진:방사모로 자치정부 스마트시티 관계자들과 미팅)

이번 방사모로(BANGSAMORO)자치정부의 최고 관료 관계자 COTABATO CITY 의 카운셀러인(JOHARI  ABU)는 한국 기업 세마의 진취적이고 도발적인 직업 정신에 감탄하여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끈질긴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에"조하리 아부(JOHARI ABU)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업들과 교류하여 끊임없는 투자와 양국간의 신뢰로서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이어 나가기를 약속했다.

필리핀 방사모로 자치정부에 활력이 될"정부의 국가 보조화폐 기능을 갖춘 현지 화폐로서 방사모로의 국제관광 도시와 태양광 발전등을 위한 국제 금융으로서의 역활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활력을 불어 넣은 방사모로 자치정부는 세계의 평화를 위한 첫 걸음의 도약이 되는"현 정부의 보조 화폐로서의 원활한 기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방사모로 자치정부 최고 관료들의 다양한 관심과 기대속에서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2019년 10월10일 현지 민다나오 DAVAO CITY  에서 출범식과 더불어 첫 걸음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기대속에 지난 3월에 사망한"방사모로 자치정부"故가잘리 자파르(GHAZALI  ZAFAAR)의장의 막내딸이며, 보조화폐 책임자인 "자멜라 아부(JAMILLA ABU)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로써, 방사모로 자치정부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구축됐다.


                 (사진:인터넷 뱅크 관계자들과)

방사모로 자치정부는 지난 50 년 이상의 냉전을 종식하고 어둡고 긴 터널을 나와  제3 세대에 진입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새로운 자치정부로서 세계속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