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은 지난 16일 세부섬 막탄공항에서 약100킬로 떨어져있는 세부섬의 북쪽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세부섬 비경 다섯번째 도시 BOGO City를 찾았다.
















이날 한국 기업인들은 "보고 시티 Carlo Martinez 시장과 만나 한국의 투자 유치와 보고 시티의 앞으로의 발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 시티는 대학교등 교육기관과"가시아노 몰 등 중급 쇼핑물도 있어 장기간 거주하기에 불편이 없을만큼 도시화가 잘 갖추어진 곳이다.













또,현지 주민들의 대체적으로 외국인에게 매우 호의적이며,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있어 관광을 즐기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도시이다.
















보고 시티는 한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이 편안하고 저렴하게 휴가를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의 조망을 갖춘 저렴한 리조트등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이날 Carlo Martinez 시장은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수 있는 여건을 등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서로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고 시티 Carlo Martnez 시장은 이날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과 빠른 시일내에 다시금 만나 세부적인 계획과 투자에 대해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