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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AI신고 접수 양성 반응 3천마리 살처분

입력 : 17.03.03 23:33|수정 : 19.07.23 10:43|이정자 기자|댓글 0
경기도 고양시 AI신고 접수 양성 반응 3천마리 살처분

올겨울 전국을 강타한 AI 파동에도 끄덕없었던 경기도 고양시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 있는 3천마리 규모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닭이 한꺼번에 폐사해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발병한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사흘 뒤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고, 고양시는 자정부터 해당 농가의 닭을 살처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농가에 AI가 발병한 역학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반경 500미터 안에 있는 소규모 농가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에서는 151개 양계 농가가 약 50만 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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