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

한일 갈등 해소"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적극적 중재자 역할해야.....

입력 : 19.09.06 22:26|수정 : 19.09.06 22:26|김진영 기자|댓글 0


한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재차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기고된 칼럼에서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트럼프 대통령은 '소매를 걷어붙이는 외교'에 관여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중재를 주문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온갖 사소한 일들에 트위터를 날리거나 골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인 한국과 일본 사이 심각하고 격화하는 분쟁에 대해서는 거의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서는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 남쪽을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신형 단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고 지적했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1 맨하탄21
(경기본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현로 92번길 60 
 대표전화 1588-2797   /   팩스 02)785-4462   /   발행인 이규설   /   편집인 김태관   /   허가번호 서울특별시 아 20135

Copyright 한국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