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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발주 물품제조 입찰 최저가 낙찰제 폐지

입력 : 15.08.11 11:40|수정 : 19.07.23 10:43|이정자 기자|댓글 0
정부,지자체 발주 물품제조 입찰 최저가 낙찰제 폐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제조 입찰시 최저가 낙찰제가 폐지되고 적격심사 낙찰제가 적용된다.
 
행정자치부는 오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부실기업 덤핑수주와 저가 수입품 납품 등에 따른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적격심사 낙찰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적격심사 낙찰제는 가격 뿐만 아니라 물품납품 이행능력과 신인도 등을 평가해 업체에 일정한 물품제조 비용과 품질의 보장이 가능한 제도로 제조업체의 수주금액이 높아져 업체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앞으로는 기술제안입찰에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는 공사비절감이나 공기단축, 성능향상 등의 우수제안에 대해 낙찰이 되지 않은 입찰 참여자들에게도 공사예산의 1%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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