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소규모 공동주택도 층간 소음 기준 적용
오는 11월부터"소규모 공동주택도 층간 소음 기준 적용오는 11월부터 고시원이나 원룸, 기숙사도 바닥을 설치할 때 위·아래층 간 층간소음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공동주택이나 미술관·박물관 등은 범죄예방 기준에 따라 설계를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이 공포돼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 공동주택이나 미술관·박물관 등은 범죄예방 기준에 따라 설계를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이 공포돼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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