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

한강 몸통 시신 유기 사건"피의자 39세 장대호"신상정보 공개

입력 : 19.08.20 21:09|수정 : 19.08.20 21:09|한진수 기자|댓글 0


모텔 투숙객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 피의자인 39살 장대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대호의 범행 방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 범행을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다는 점,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대호는 지난 8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대호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지난 17일 새벽 자수했지만, 영장심사 당시 취재진 앞에서 피해자를 향해 막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1 맨하탄21
(경기본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현로 92번길 60
(경기남부본부)경기도 화성시 금곡로 211-67 (TEL)031-377-5099
(제주본부)제주시 중앙로 304 (TEL)070-8990-8331 
 대표전화 1588-2797   /   팩스 02)785-4462   /   발행인 이규설   /   편집인 김태관   /   허가번호 서울특별시 아 20135

Copyright 한국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