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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7명 유지"3명 퇴원"중국 교민 수송 절차 중

입력 : 20.02.10 18:42|수정 : 20.02.10 18:42|김문수 기자|댓글 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27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제까지 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우한 교민 수송을 위한 3차 임시항공편은 내일(11일) 인천에서 출발하고,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예정으로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추가 확인된 환자가 없어 국내 확진자 27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에서는 어제까지 3명이 완치돼 퇴원해 현재 24명이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신종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검사 중인 환자는 809명으로 어제 888명에 비해 79명이 감소했다.

중국내 감염자가 증가추세이고 후베이성 밖으로 확산되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차 임시항공편을 운항하기로 했다.

항공편은 내일(11일)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예정으로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이번 임시항공편에는 우리 교민과 중국인 가족이 이송되며 가족은 부모 배우자 자녀 등 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교민들은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방어학원으로 가게 되며,중앙사고수습본부는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자가진단 앱(App)’을 사용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늘 시연된 이 자가진단 앱은 오는 12일부터 입국자 대상 매일 1회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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