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항 입국 외국인 유전자증폭(PCR)검사 서류 제출
오늘부터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전자증폭,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음성 확인서를 내지 못하는 외국인은 입국이 금지된다.
항만 입국자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 1추경호 경제부총리, 우즈벡 수르길 가스전사업 미수금 상환 계획 합의
- 2농림축산식품부,경기 파주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 AI H5형 항원 검출
- 3조승환 장관,수산물 모든 정보 투명하게 공개 강조
- 4복지부,방문요양 서비스 적정성과 가족요양 급여 실태 점검 현지조사
- 5전국 아파트 하락폭 축소"서울 강동구와 용인 처인구 오름세 전환
- 6한국교통안전공단,경전선"진주에서 광양 전철사업 안전 확보 안전관리체계
- 7정부,SK바이오사이언스 국산 코로나19 백신 1천만회분 선구매 계약 체결
- 8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모더나와 코로나19 위탁생산 계약
- 9환경부,오는 2030년까지 재활용품 10개 품목 수입 금지
- 10서울 성수고등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 400여명 검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