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오늘부터 달걀에 유통기간 표기
오늘부터 달걀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뿐 아니라 닭이 알을 낳은 날짜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달걀 껍데기에 표시되는 생산정보 맨 앞에 산란일자 4자리가 추가된다.
다만 식약처는 농가 등 생산 현장과 유통업계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시행 후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 한국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 1LH, 매입임대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 2추경호 경제부총리, 우즈벡 수르길 가스전사업 미수금 상환 계획 합의
- 3농림축산식품부,경기 파주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 AI H5형 항원 검출
- 4조승환 장관,수산물 모든 정보 투명하게 공개 강조
- 5복지부,방문요양 서비스 적정성과 가족요양 급여 실태 점검 현지조사
- 6전국 아파트 하락폭 축소"서울 강동구와 용인 처인구 오름세 전환
- 7한국교통안전공단,경전선"진주에서 광양 전철사업 안전 확보 안전관리체계
- 8정부,SK바이오사이언스 국산 코로나19 백신 1천만회분 선구매 계약 체결
- 9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모더나와 코로나19 위탁생산 계약
- 10환경부,오는 2030년까지 재활용품 10개 품목 수입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