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참석해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도시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오늘 오후 2시15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기조세션의 마지막 연사로 나서 이 같은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연사 10여명이 참석하며, 오 시장과 국내 연사들은 DDP 화상 스튜디오 서울-ON 현장에서, 해외 연사는 영상을 통해 발표한다.

포럼은 포럼 공식 사이트(www.sdif.org)와 서울시 유튜브로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