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민해 오던 의대 2천명 증원을 발표했다.

서울지역 8개 의대 증원 0명 현 826명 정원을 유지 하기로했다.

그리고 경기와 인천 5개의대 증원을 현 209명에서 570명으로 2.7배 늘렸다.

수도권 13개 의대 정원 1천35명에서 1천396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비수도권 27개 의대 1천639명 늘어난 2천23명에서 3천662명이 늘어난 것이다.

경북대와 전북대 등 지역거점 국립대 7곳은 200명으로 늘었다.

전국 17개 40명대 미니 의대는 80명에서 200명으로 증가했다.

경기지역 3개 의대 120명에서 320명 으로 2.6배 증가 인천지역 2개교 89명에서 250명으로 2.8배증가"강원권 4개교 267명에서 432명으로 1.6배 증가"경북 동국대 분교 49명에서 120명으로 2.4배 증가"대구지역 4개교 302명에서 520명으로 1.7배 증가"경남지역 경상국립의대 76명에서 200명으로 2.63배 증가"부산지역 4개교 343명에서 500명으로 1.45배 증가"울산의대 40명에서 120명으로 3배 증가"전북지역 2개교 235명에서 350명으로 1.48배 증가"광주지역 2개교 250명에서 350명으로 1.4배 증가"제주대 의대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증가"충남지역 2개교 133명에서 270명으로 2배 증가"충북지역 2개교 89명에서 300명으로 3.37배 증가"대전지역 3개교 199명에서 400명으로 2배 증가로 의과 대학 증원을 발표했다.